문화
저스틴 팀버레이크 7년 만에 새 앨범
입력 2013-03-21 16:30 
미국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세 번째 정규 음반 '더 트웬티 트웬티 익스피리언스'를 발매했습니다.
지난 2006년 발표한 2집 '퓨처섹스 러브사운즈' 이후 7년 만의 새 음반입니다.
1990년대를 풍미한 보이 그룹 엔싱크 출신인 팀버레이크는 2002년 1집 '저스티파이드'를 내고 솔로로 전환했습니다.
'크라이 미 어 리버', '록 유어 바디' 등 네 곡이 잇따라 인기를 끌며 최고의 남자 가수로 부상한 팀버레이크는 2집 앨범을 통해 두 개의 그래미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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