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2,700여 개 기업 창업 지원
입력 2013-03-21 11:13 
서울시는 올해 시민이 손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50% 정도 많은 2,700여 개 기업의 창업을 집중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13 창업지원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청·장년창업센터 입주기업, 역외기업, 예비창업기업 등입니다.
특히 창업을 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하는 등 투자를 늘려 스타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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