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제16대 회장에 프리스틴밸리골프클럽의 박정호 회장이 선출됐습니다.
협회는 전국 191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 정기총회에서 박정호 회장이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됐다고 밝혔습니다.
애초 박 회장과 함께 후보등록을 했던 이동준 회장과 이중명 회장은 협회 단합 차원에서 후보직을 사퇴했습니다.
협회 감사에는 임페리얼레이크골프장 최동호 대표와 뉴서울골프장 임낙규 대표가 선임됐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협회는 전국 191개 회원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 정기총회에서 박정호 회장이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됐다고 밝혔습니다.
애초 박 회장과 함께 후보등록을 했던 이동준 회장과 이중명 회장은 협회 단합 차원에서 후보직을 사퇴했습니다.
협회 감사에는 임페리얼레이크골프장 최동호 대표와 뉴서울골프장 임낙규 대표가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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