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 마술 가고 병영 버라이어티 ‘진짜 사나이’ 온다

MBC TV ‘일밤의 새 코너로 ‘진짜 사나이가 전파를 탄다.
18일 MBC에 따르면 ‘일밤은 ‘매직 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 후속으로 내달 중 병영 버라이어티 ‘진짜 사나이를 방송할 예정이다.
연예인들이 일반 장병들과 어울려 군 생활을 경험하는 모습을 담을 프로그램이다.
현재 ‘일밤과 인연이 있는 배우 김수로가 출연을 고려 중이다. 김수로 측은 공연 일정 등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