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의 집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스타들의 반전 집안 내력을 공개했고, 특히 이날 방송에서 광희의 집안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광희의 아버지는 서울특별시 공무원이고, 어머니는 젊은 시절 간호사로 재직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광희의 20명이 넘는 사촌들은 교수, 기자 등 다양한 직종에 재직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광희는 "어렸을 때는 원어민과 통화하는 영어 학습, 영어로 된 애니메이션을 자막 없이 보기, 미술.피아노.태권도 등을 배웠다. 부모님의 교육열이 높은 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야말로 반전이다” 깜짝 놀랐다 우와” 예능 이미지와는 딴판이네?” 역시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