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PGA 양영아, 1라운드 공동 4위
입력 2006-10-06 10:27  | 수정 2006-10-06 10:26
양영아가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코로나 모렐리아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포함 3언더파 70타를 쳐 훌리에타 그라나다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브랜디 버튼은 5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미현은 2언더파 71타로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지난 대회 우승자 카린 코크는 이븐파 73타로 조아람 등과 공동 25위에 랭크됐고, 박지은은 2오버파 75타로 공동 46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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