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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비앙카, 대마초 흡연 혐의
입력 2013-03-13 17:40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방송인 비앙카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은 13일 서울시경찰청 마약수사대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비앙카 모블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비앙카는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약수사대 측은 수사 중이라 구체적인 언급은 힘들다”고 조심스러워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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