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재기에 성공한 여자 테니스 간판 이진아가 MBN 여성스포츠대상 2월 MVP를 수상했습니다.
국내 정상을 달리던 2011년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고 긴 재활의 시간을 보낸 이진아는 지난 달 터키 서키트 대회에서 단식과 복식을 휩쓸며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국내 정상을 달리던 2011년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고 긴 재활의 시간을 보낸 이진아는 지난 달 터키 서키트 대회에서 단식과 복식을 휩쓸며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