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전통시장에 상설 야시장을 만들어 관광상품으로 개발합니다.
부산시는 올해 국비와 시비 등 2억 원을 마련해 구포시장과 국제시장, 부평시장 등 전통시장에 상설 야시장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설 야시장은 기존 시장이 문을 닫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올해 국비와 시비 등 2억 원을 마련해 구포시장과 국제시장, 부평시장 등 전통시장에 상설 야시장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설 야시장은 기존 시장이 문을 닫는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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