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내곡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잡목과 임야 990㎡가 탔습니다.
경찰은 주민이 산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이 불로 잡목과 임야 990㎡가 탔습니다.
경찰은 주민이 산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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