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美 빌보드 “이하이, 아델처럼 대중 사로잡는 힘 있다”
입력 2013-03-09 16:46 

미국 유명 음악잡지 빌보드가 가수 이하이를 극찬했다.
빌보드의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8일(현지시간) 온라인판 칼럼을 통해 이하이의 정규 첫 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를 언급했다.
벤자민은 타이틀곡 ‘이츠 오버(It's Over)에 대해 기억하기 좋은 후크가 인상 깊다”, 아델 혹은 더피처럼 대중을 사로잡는 힘이 있다”, 앞으로 무한한 잠재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하이의 앨범 수록곡을 2회에 걸쳐 공개한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로즈 (ROSE)를 포함한 5곡의 음원과 음반은 21일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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