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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 체육회장 "체력장 부활"
입력 2013-03-09 09:26 
김정행 신임 대한체육회장이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력장 부활을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또, 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의 부회장 선임 논란과 관련해선 '답답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서 체육회는 지난달 28일 이 의원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지만, 이 의원은 "부회장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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