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경주엑스포 공연 '플라잉' 해외로
입력 2013-03-07 14:18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의 대표 넌버벌 퍼포먼스인 '플라잉'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수출길에 오릅니다.
경주엑스포조직위원회는 플라잉이 8일과 9일 싱가포르의 대형극장인 에스플러네이드에서 세 차례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라화랑과 도깨비를 주제로 한 플라잉은 지난해 11월 같은 장소에서 공연해 유료 좌석점유율 82%를 기록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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