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백화점, '사회적 기업가' 육성 지원
입력 2013-03-06 20:11 
현대백화점그룹은 비영리단체 '아쇼카'와 사회적 기업가 후원 협약을 맺고, 앞으로 3년간 1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쇼카는 전세계 70여개국에서 3천여명의 사회 혁신가를 '아쇼카 펠로우'로 발굴, 지원하는 국제 비영리 조직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아동복지 분야 사회적 기업가 육성을 지원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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