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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3년 연속 프로축구 후원
입력 2013-03-06 18:00 
현대오일뱅크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클래식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었습니다.
후원금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30억 원대로 알려졌습니다.
3년 연속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의 타이틀 후원사가 된 현대오일뱅크는 대회 명칭 사용권 등 독점적인 지위를 얻게 됐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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