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옥션, 올해 첫 경매 20일 개최
입력 2013-03-06 14:35 
경매사 '서울옥션'이 올해 첫 경매를 오는 20일 서울옥션 평창동 본사에서 개최합니다.
국내외 주요 작가들의 작품 120여 점이 출품되는 이번 경매에는 한국 근현대 작가의 대표작품과 고미술, 유명 해외 미술품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경매에 암울했던 시기에 희망을 표현한 김환기 작가의 1950년대 작 '달밤'이 출품될 예정이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