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3월 7일 방한
입력 2013-02-28 09:52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다음 달 6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디카프리오는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와 관련한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디카프리오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연출한 이번 영화에서 흑인 노예인 '장고'의 아내를 소유한 대농장주 '캔디' 역을 맡아 악역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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