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올해 세번째 새 TV 광고를 선보입니다.
지중해와 맞닿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촬영된 이번 '그녀의 느낌'편 광고는 푸르지오에 사는 매력적인 여자들은 언제, 어디에서 만나도 서로를 느낀다는 내용의 멀티스폿광고로 제작돼 2편이 동시에 방영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중해와 맞닿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촬영된 이번 '그녀의 느낌'편 광고는 푸르지오에 사는 매력적인 여자들은 언제, 어디에서 만나도 서로를 느낀다는 내용의 멀티스폿광고로 제작돼 2편이 동시에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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