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9박 10일동안의 벨기에·독일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선후보 경선 출마 선언은 식사중 묻기에 대답한 것이라며 지금 대선전에 휩싸이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또 경선 규칙은 개개인의 사정이나 유불리에 따라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며, 한자라도 고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못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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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선후보 경선 출마 선언은 식사중 묻기에 대답한 것이라며 지금 대선전에 휩싸이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또 경선 규칙은 개개인의 사정이나 유불리에 따라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며, 한자라도 고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못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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