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개최에 반발해 국내 자영업자들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회원 약 600만 명을 거느린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은 3월 1일부터 '마일드세븐'과 '아사히맥주' 등 일본 제품을 일절 취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독도를 침탈하려는 일본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히고 '니콘', '유니클로', '도요타' '렉서스' 등 일본 제품을 거절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원 약 600만 명을 거느린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은 3월 1일부터 '마일드세븐'과 '아사히맥주' 등 일본 제품을 일절 취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독도를 침탈하려는 일본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히고 '니콘', '유니클로', '도요타' '렉서스' 등 일본 제품을 거절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