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골잡이 리오넬 메시가 정규리그 15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세비야와 경기에서 1-1로 맞서던 후반 15분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시늦 38호골을 기록한 메시는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14골차로 벌리며 득점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세비야와 경기에서 1-1로 맞서던 후반 15분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시늦 38호골을 기록한 메시는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14골차로 벌리며 득점 선두를 질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