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류옌둥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을 접견한 자리에서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친서를 전달받았습니다.
후 주석은 친서에서 이 대통령 재임 5년 동안 양국관계가 진일보하게 격상됐다면서 양국 간에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구축돼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지난 5년간 후 주석도 정말 많은 일을 했고 양국 관계도 크게 발전했다면서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양국의 관계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고 이를 바탕으로 잘 협력했다고 답했습니다.
후 주석은 친서에서 이 대통령 재임 5년 동안 양국관계가 진일보하게 격상됐다면서 양국 간에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구축돼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지난 5년간 후 주석도 정말 많은 일을 했고 양국 관계도 크게 발전했다면서 어려운 일도 있었지만 양국의 관계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고 이를 바탕으로 잘 협력했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