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니정, 22일 요식업계 집안 딸과 결혼
입력 2013-02-20 18:28 
색소폰 연주자 대니정이 12살 연하의 신부와 화촉을 밝힙니다.
대니정의 한 측근은 대니정이 모레(22일) 명동 동보성 웨딩홀에서 요식업계 집안의 딸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버클리음대 출신인 대니정은 '한국의 케니지'로 불리는 스타급 색소폰 연주자입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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