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선균, 20대 시절 사진 공개…‘여전히 훤칠해’
입력 2013-02-20 15:10 

배우 이선균이 20대 시절을 추억해 화제다.
이선균은 지난 15일 SBS ‘행진-친구들의 이야기에서 친구들과 함께 강원도로 국토 대장정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균과 친구들은 대학시절 MT에 온 것처럼 모여앉아 함께 기타를 치며 들국화 ‘행진 등 추억의 노래를 목청껏 부르며 대학 시절을 추억했다.
또 이선균과 친구들은 대학 시절 모습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균은 훤칠한 키에 하얀 피부, 그리고 마른 몸매에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특히 함께 배우를 꿈꾸던 20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선균은 지금이 더 멋지다” 그래도 단연 이선균이 돋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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