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피드 신곡 ‘통증’, 80년대 복고 스텝안무 선보인다
입력 2013-02-20 14:07 

그룹 스피드가 80년대 복고 스텝 안무를 선보인다.
스피드는 20일 정오 다수의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손을 잡은 신곡 ‘통증을 공개한다.
신곡 ‘통증은 80년대 복고 스텝 안무를 중점으로 ‘It's over(잇츠오버)에서 손을 이용한 킹텃 칼군무와는 다른 리드미컬하고 경쾌하면서 더 남성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헤어스타일, 의상, 분위기 등 한층 더 강인해진 남성미를 강조할 예정이다.

스피드는 오는 21일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색다른 퍼포먼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스피드의 ‘통증 뮤직비디오는 오는 30일 오후 3시에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