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손담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섰다! 소질있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형광 노랑색 비키니 차림으로 파도를 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소 낮은 화질이지만 파도를 즐기는 손담비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손담비의 서핑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화보같다”, 어디 바다일까”, 캘리포니아 드림이 떠오른다”, 몸매가 정말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미국 여행 중이며 지난 15일엔 하와이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손담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