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12시 10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동의 한 원룸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22살 전 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오전에 가스배관 공사가 있었다"는 전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22살 전 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오전에 가스배관 공사가 있었다"는 전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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