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태양광사업 진출

웅진코웨이가 태양광사업 진출을 위해 미국 썬파워사와 공동으로 합자회사인 가칭 웅진에너지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웅진코웨이는 공장 설립 이후 앞으로 5년간 2천500억원 상당의 잉곳을 썬파워사에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합작회사를 다음 달 중에 설립할 예정이며 웅진코웨이가 64억원, 썬파워가 16억원을 각각 출자키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