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업계, 택시 발전위해 머리 맞댄다
입력 2013-02-14 11:04 
정부와 택시업계는 물론 학계와 전문가, 언론, 시민단체 등이 모여 택시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내일(15일) 오후 3시 대한교통학회 주최로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택시가 고급교통수단으로서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택시산업 발전 종합대책'에 대한 설명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정책 토론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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