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도화엔지니어링과 손잡고 200만 달러 규모의 베트남 도로 사업평가 용역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베트남 다낭~쾅나이 고속도로의 설계평가와 교통안전, 사회·환경 영향 평가 등을 시행하는 것으로 올 2월에 시작해 5년간 진행됩니다.
[안보람/ggarggar@mbn.co.kr]
이 사업은 베트남 다낭~쾅나이 고속도로의 설계평가와 교통안전, 사회·환경 영향 평가 등을 시행하는 것으로 올 2월에 시작해 5년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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