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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짧은 생 마감한 임윤택, `울랄라` 멤버들도 애통
입력 2013-02-12 02:07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위암 투병 끝에 11일 오후 숨을 거뒀다. 임윤택은 지난 2011년 케이블 채널 Mnet의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에 참여한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로 위암 투병 중 우승을 차지해 이름을 알렸다. 고인은 11일 오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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