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1시쯤 서울 오장동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6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과속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운전자 26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과속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