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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김준수, 연예가 신흥 부동산 부자 랭킹 1위
입력 2013-02-09 12:53  | 수정 2013-02-09 12:55
연예가의 떠오르는 부동산 부자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은 연예계 신흥 부동산 부자 스타 순위로 구성됐다.

1위는 JYJ 김준수로 단독 광고 출연료 4억원, 뮤지컬 회당 3,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기에 26억 원 상당의 펜트하우스, 18억 원 타운하우스를 비롯 150억 원 가치의 제주도 부지를 소유해 총 200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된 순위에서 2위는 장근석이 차지했다. 데뷔 21년차 장근석은 빌딩과 고급 빌라 등 14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3위 보아는 총 83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소유했으며 청담동과 남양주에 각각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은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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