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중기-김태희 “2013년 최고의 손금스타”
입력 2013-02-08 16:37 

배우 송중기, 김태희가 최고의 손금 스타로 등극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Y-STAR ‘궁금타에서는 스타들의 손금을 통해 신년운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송중기와 김태희가 각각 최고의 손금 운세를 가진 남녀 스타로 밝혀졌다.
전문가는 송중기 씨는 운명선과 성공선이 사이좋게 1자로 올라가는 손금이다. 올해를 나타내는 운명선이 매우 진해, 작년에 이어 새해 역시 최고의 주가를 달릴 것이다. 재물이 가득 쌓이는 부자 운세”이라고 분석했다.

또 전문가는 김태희에 대해서 운명선과 두뇌선이 마주치는 시기가 30~35세로 나타나 34세가 되는 새해에도 전성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빅뱅 태양은 두뇌선과 감정선이 하나로 일자를 이루는 희귀 손금으로 밝혀졌고, 인피니트 성종은 두뇌선과 생명선이 떨어져 있는 손금으로 연상녀의 사랑을 받을 운명으로 밝혀졌다. 오는 10일 오후 3시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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