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영이’ 주아성·박해진 꽃절친 인증…‘이런 의사 본 적 없다’
입력 2013-02-08 14:25 

주아성과 박해진이 ‘내 딸 서영이 촬영장에서 다정한 사진으로 훈남외모를 인증했다.
시청률 40%대 국민드라마 KBS 2TV ‘내 딸 서영이로 인기몰이 중인 훈남의사 박재희 역의 주아성이 내동료의사 박해진과 촬영장에서 찍은 절친 인증샷이 최근 한온라인 게시판에 ‘훈남의사 2인 절친인증샷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됐다. 주아성은 현재 박해진과 극 중 동료 의사 이자 절친한 친구 훈남의사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속 박해진은 주아성 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미소가 가득한 모습으로 브이자를 하며 친분과시를 하고 있다. 특히 두사람의 훈남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훈남 투샷이다." "주아성 박해진 훈남의사들의 역시 달라." 시청률도 최고 출연 배우들도 최고인 드라마 내딸서영이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27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 40회는 전국기준 4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 반열에 올라섰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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