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5억 들여 취약계층 주택 개보수
입력 2013-02-07 17:23 
경기도가 에너지관리공단,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저소득층 주택을 고쳐주는 '햇살하우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에너지관리공단은 맞춤형 개보수 방안을 제시하고, 도시공사는 공사시행을, 경기도는 5억 원을 지원합니다.
햇살하우징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신개념 주거복지정책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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