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조인성, 촬영중 부상! 응급실가더니 결국…
입력 2013-02-07 08:14  | 수정 2013-02-07 09:17

배우 조인성이 촬영도중 부상을 당했습니다.

7일 오전 스포츠한국에 따르면 조인성이 지난 4일 경기도 이천의 세트장에서 드라마 촬영 도중 손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곧바로 인근 병원 응급실을 찾은 조인성은 13바늘 가량 꿰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인성이 촬영 중인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측 관계자는 벽을 때리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옆에 있는 유리가 깨지면서 손을 크게 다쳤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아팠을까?”, 충격이었다! 조인성 빨리 낫길”, 드라마 정말 기대된다”, 조인성 연기투혼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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