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여야 대표 내일 '북핵' 회동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여야 대표가 내일 오후 북한 제3차 핵실험을 앞두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납니다.
▶ 청문회 '살살'…수위조절 당부
박근혜 당선인이 인사청문회에서 개인의 인격을 과도하게 성처내지 말아야 한다며 수위 조절을 당부했습니다.
또 선거 공약 재검토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 넘쳐나는 필로폰…70만 명분 압수
지난해 우리나라의 마약 적발물량이 33%나 늘었습니다.
특히, 필로폰이 많았는데 약 7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었습니다.
▶ 스페인 뼈 + 미국 고기 = 국내산
스페인산 돼지갈비 뼈에 미국산 고기를 붙여 국내산 양념갈비로 속여 판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설을 앞두고 벌어진 원산지 단속에서 670곳의 위반 업소가 적발됐습니다.
▶ 선물세트…같은 제품, 다른 가격
같은 제품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 가격이 파는 곳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화점이 대형마트보다 최대 21%, 인터넷 오픈마켓보다 82% 비쌌습니다.
▶ 스카이라인…시장따라 들쑥날쑥
한강변에 늘어선 아파트 스카이라인이 들쑥날쑥 제각각입니다.
서울시장이 바뀔때마다 아파트 층수제한정책이 달라져 빚어진 광경입니다.
일관성 없는 정책의 문제점 MBN이 심층취재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여야 대표가 내일 오후 북한 제3차 핵실험을 앞두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납니다.
▶ 청문회 '살살'…수위조절 당부
박근혜 당선인이 인사청문회에서 개인의 인격을 과도하게 성처내지 말아야 한다며 수위 조절을 당부했습니다.
또 선거 공약 재검토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 넘쳐나는 필로폰…70만 명분 압수
지난해 우리나라의 마약 적발물량이 33%나 늘었습니다.
특히, 필로폰이 많았는데 약 7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었습니다.
▶ 스페인 뼈 + 미국 고기 = 국내산
스페인산 돼지갈비 뼈에 미국산 고기를 붙여 국내산 양념갈비로 속여 판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설을 앞두고 벌어진 원산지 단속에서 670곳의 위반 업소가 적발됐습니다.
▶ 선물세트…같은 제품, 다른 가격
같은 제품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 가격이 파는 곳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화점이 대형마트보다 최대 21%, 인터넷 오픈마켓보다 82% 비쌌습니다.
▶ 스카이라인…시장따라 들쑥날쑥
한강변에 늘어선 아파트 스카이라인이 들쑥날쑥 제각각입니다.
서울시장이 바뀔때마다 아파트 층수제한정책이 달라져 빚어진 광경입니다.
일관성 없는 정책의 문제점 MBN이 심층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