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몽구 재단, 저소득층 인재양성 나선다
입력 2013-02-06 18:19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올해 저소득층 청소년 창의 계발과 의료소외지역 지원 사업을 새로 벌이기로 했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이와 함께 기존 소년소녀가정 이외에도 교통사고 피해가정 자녀, 천안함 유자녀 등 장학금 지원 대상 확대 등을 핵심으로 한 2013년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몽구 재단의 한 관계자는 올해 저소득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사회발전의 근간이 될 교육, 의료, 일자리창출 등의 분야에서 제대로 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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