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출퇴근용으로 활용할 개인 사무실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퇴임 후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사무실을 마련할 계획을 하고 있다면서 전·현직 국가 정상급 인사나 기업인 등이 방문할 때 접견하는 장소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퇴임 후 1∼2개월가량 휴식을 취한 뒤 국가 정상의 경험을 살려 녹색성장 분야 등에서 국내외 특강과 민간외교 활동을 본격화할 것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퇴임 후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사무실을 마련할 계획을 하고 있다면서 전·현직 국가 정상급 인사나 기업인 등이 방문할 때 접견하는 장소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퇴임 후 1∼2개월가량 휴식을 취한 뒤 국가 정상의 경험을 살려 녹색성장 분야 등에서 국내외 특강과 민간외교 활동을 본격화할 것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