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우유 요구르트, 하루 판매량 20만개 돌파
입력 2013-02-06 10:39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떠먹는 형태의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4종이 출시 석달만에 하루 판매량 2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발효유마케팅팀 이상진 팀장은 뚜껑에 내용물이 묻지 않도록 한 세심한 변화를 통해 기존 떠먹는 요구르트 제품의 불편함을 줄인 것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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