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난해 북·중 교역액 60억 달러 돌파
입력 2013-02-06 10:32 
지난해 북한과 중국의 교역 규모가 6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지난해 북·중 교역액은 60억 3천39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7%가 늘었습니다.
중국의 대북 수출액은 35억 3천260만 달러, 수입액은 25억 130만 달러로 중국이 지난해 북한에서 수입한 품목의 60%는 광물자원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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