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홈플러스, 1천여가지 생필품 최대 50% 할인
입력 2013-02-06 09:07 
홈플러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2일까지 전국 133개 점포에서 생필품 1천여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례상 제수용품은 떡국떡(1kg) 3천원, 모듬전(300g) 4천980원, 안심한우 산적(100g) 3천800원, 생닭(1kg, 마리) 4천700원, 배(개) 6천500원, 사과(개) 2천480원, 참조기(마리) 2천500원, 동태전감(900g) 9천원에 판매합니다.
이와 함께 오렌지(개) 500원, 점보오징어(마리) 1천900원, 노르웨이산 고등어(마리) 2천원, 부침용두부(420g) 및 콩나물(800g) 각 1천원, 돼지목심(100g) 1천600원, 포기김치(1.9kg) 1만900원 등 먹거리도 저렴하게 마련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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