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불…700만 원 피해
입력 2013-02-06 03:39 
어제(5일) 오후 7시 50분쯤 서울 삼성동 코엑스사거리 부근에서 영동대교 남단 방향으로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00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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