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용성 불출마, 대한체육회장 선거 3파전
입력 2013-02-04 19:48 
'스포츠 대통령'을 뽑는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선거 불출마하기로 한 가운데, 박 회장의 최측근인 김정행 대한유도회 회장 겸 용인대 총장이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고, '4전 5기'를 노리는 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도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