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종석 측 “매니저와 휴가차, 정소민과 동행 아냐”
입력 2013-02-04 18:22 

배우 이종석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종석 측은 4일 이종석이 정소민과 일본으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는 소문에 대해 매니저와 휴가차 일본을 갔다”며 정소민과는 공항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석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사이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정소민 측도 개인적인 일로 일본에 간 것”이라며 이종석과 함께 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종석과 정소민은 함께 극장에 있었다는 목격담과 일본행 비행기에 동승했다는 제보로 교제설이 제기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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