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춘화, 소녀시대 신곡에 “다양한 장르 잘 표현” 칭찬
입력 2013-02-04 16:31 

가수 하춘화가 소녀시대 신곡에 대해 호평했다.
하춘화는 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net ‘비틀즈코드2에 소녀시대 유리, 태연, 티파니, 서현과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하춘화는 ‘아이 갓 어 보이는 힙합, 록,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잘 표현된 곡”이라며 일부 대중의 입장에서 다소 난해할 수 있지만 소녀시대도 예전 모습 그대로 머물기 보다는 끊임없이 성장해야한다는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하춘화는 즉석에서 능숙하게 ‘아이 갓 어 보이를 불러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춘화가 ‘아이 갓 어 보이를? 상상 안되네” 소녀시대 흥해라” 소시 노래는 늘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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