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외국주재 재경관 회의 닷새간 개최
입력 2013-02-04 13:57 
기획재정부는 오늘(4일)부터 닷새간 외국 주재 재정경제금융관으로부터 현지 이슈를 직접 들어보는 '재정경제금융관 회의'를 엽니다.
재경관은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주요 10개국 13개 공관에 파견돼 정보를 수집하고 본부 업무를 지원합니다.
미국 주재 재경관은 '미국경제 주요쟁점과 경제의 정치화 현상-재정문제'를 중심으로, 일본 재경관은 '아베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기재부는 이번 회의에서 발표된 보고서 중 우수한 자료를 선정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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