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비빔밥 전문점 '비비고'의 중국 4호점을 베이징수도국제공항에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비비고 매장은 공항 내 터미널 중 가장 최근 설립된 제3터미널에 위치, 하루 평균 12만명 이상이 이용합니다.
박근태 CJ중국본사 대표는 비비고가 앞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베이징 공항점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비비고 매장은 공항 내 터미널 중 가장 최근 설립된 제3터미널에 위치, 하루 평균 12만명 이상이 이용합니다.
박근태 CJ중국본사 대표는 비비고가 앞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베이징 공항점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