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LG CNS의 공개매수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결정이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LG가 LG CNS의 공개매수 후 유상소각에 불참함으로써 LG CNS에 대한 지분율이 기존 65.8%에서 80.8%로 높아져 기업가치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훈 연구원은 2008년 이후 상장될 LG CNS의 주가이익비율 PER가 10배 이상 기대되지만 이번 공개매수가격 만 2천원은 매력적인 가격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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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LG가 LG CNS의 공개매수 후 유상소각에 불참함으로써 LG CNS에 대한 지분율이 기존 65.8%에서 80.8%로 높아져 기업가치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훈 연구원은 2008년 이후 상장될 LG CNS의 주가이익비율 PER가 10배 이상 기대되지만 이번 공개매수가격 만 2천원은 매력적인 가격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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